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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12월 9일자 한국경제] ´1년 18시간 회의에 맡겨진 458조.. ‘초라한 수익률’ 못 벗어나´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 작성일2014-12-09 17:14
- 조회수1,623
- 담당자방영식
- 담당부서국민연금재정과
☞ 12월 9일자 한국경제 5면 「1년 18시간 회의에 맡겨진 458조.. ‘ 초라한 수익률’ 못 벗어나」 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지난 9월 5일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헤지펀드를 신규 투자상품으로 편입할지가 논의됐지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도 못함
- 한 운용위원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자 찬성론은 묻혀버림
- 해명내용
- 지난 9월 5일 열린 2014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헤지펀드의 신규 투자상품 편입방안 또는 관련 안건의 상정 여부 등을 논의한 바 없으며, 기사에서 언급된 발언 내용도 사실이 아님
* 9월 5일 기금운용위원회 안건
①(의결)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②(의결) 2015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안)
③(보고) 2014년도 제3차 위원회 회의록
④(보고) 2014년도 6월말 국민연금기금 운용현황(잠정)
- * 위원회 안건은 회의 개최 약 일주일 전에 확정되어 위원들에게 사전 배포
- 지난 9월 5일 열린 2014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헤지펀드의 신규 투자상품 편입방안 또는 관련 안건의 상정 여부 등을 논의한 바 없으며, 기사에서 언급된 발언 내용도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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