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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12월 3일자 서울신문]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 꾸린다´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 작성일2014-12-03 14:59
  • 조회수1,328
  • 담당자송영조
  • 담당부서질병정책과

보건복지부는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 구성은 해외 감염병 위협 등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필요성이 있으나, 아직 정책구상 단계임을 밝힘

☞ 12월 3일자 서울신문 6면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 꾸린다"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제2에볼라 사태, 北 신종 감염병 등 대응을 위한 해외 상시파견 의료팀을 꾸리는 방안을 추진 중
  • 설명내용
    1. "해외에서 에볼라와 같은 신종 감염병이 또다시 확산될 것에 대비해 정부가 즉시 파견 가능한 ‘ 해외의료지원팀’ 을 조만간 꾸리기로 했다"에 대하여

      해외 감염병 등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방향의 정책을 구상중인 것은 사실이나, 아직 구체화된 것은 아니며,

      ‘ 해외의료지원팀’ 을 조만간 꾸리기로 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2. "신종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의 의료진을 중심으로 해외의료 지원팀을 꾸리는 방향을 추진 중"에 대하여
      •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이 ‘ 글로벌 재난의료 대응’ 의 중점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임

        * 12.4(목), ‘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복지부-서울시 간 업무 협약식’ 및 공동 브리핑 추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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