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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

[12월 9일자 한국경제] ´1년 18시간 회의에 맡겨진 458조.. ‘초라한 수익률’ 못 벗어나´보도에 대한 해명자료

  • 작성일2014-12-09 17:14
  • 조회수1,403
  • 담당자방영식
  • 담당부서국민연금재정과

☞ 12월 9일자 한국경제 5면 「1년 18시간 회의에 맡겨진 458조.. ‘ 초라한 수익률’ 못 벗어나」 기사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지난 9월 5일 기금운용위원회에서 헤지펀드를 신규 투자상품으로 편입할지가 논의됐지만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도 못함
    • 한 운용위원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자 찬성론은 묻혀버림
  • 해명내용
    • 지난 9월 5일 열린 2014년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헤지펀드의 신규 투자상품 편입방안 또는 관련 안건의 상정 여부 등을 논의한 바 없으며, 기사에서 언급된 발언 내용도 사실이 아님

      * 9월 5일 기금운용위원회 안건

      ①(의결) 2014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 변경(안)

      ②(의결) 2015년도 목표 초과수익률(안)

      ③(보고) 2014년도 제3차 위원회 회의록

      ④(보고) 2014년도 6월말 국민연금기금 운용현황(잠정)

    • * 위원회 안건은 회의 개최 약 일주일 전에 확정되어 위원들에게 사전 배포
첨부파일
  • hwp 첨부파일 [보도해명자료] 1년 18시간 회의에 맡겨진 458조.. ‘초라한 수익률’ 못 벗어나.hwp ( 258.5KB / 다운로드 2112회 / 미리보기 77회 ) 다운로드 미리보기/음성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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