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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막

자막-미국 미네소타 대학 인력이 주축이 되고 ICA국제협동조합연맹의 지원금으로 실시된 한국에 대한 농업, 공업, 수의학 지원 프로젝트

1955년 9월 15일,

서울대병원 젊은 의사들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홍창의 박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하나하나 배운다는 것이 재미있었고, 우리나라에 돌아와서 새로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고 열심히 하게 되었죠.“

전쟁의 폐허를 딛고 미네소타 프로젝트로 의료선진화의 토대를 닦은 한국의료는 한국경제의 성장과 함께 일대 전환을 맞이합니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전국민 의료보험혜택,

자막- 전국민의료보험제도 실시

자막- 공적의료보험적용률
1970년 0.1% -> 2006년 98. 1%
-세계에서 가장 짧은 기간 전국민 의료보험혜택
독일 133년/ 이스라엘 84년/ 일본 36년
- 기대수명 80. 8세 (OECD 79. 8년)
영아사망률 1,000명당 3.0명 (OECD 4.3명)
-한국은 80년대 이후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한 유일한 나라 (OECD)

그래프- 시대별 의과대학 증가세
1960년 8개
1970년 13개
1980년 19개
1990년 31개
2000년 41개
2012년 41개

그래프- 시대별 의사/ 간호사 수 증가세
1995년 57,188명/ 120,415명
2000년 71,045명/ 151,066명
2005년 85,369명/ 213,644명
2010년 101,371명/ 270,274명
2012년 107,295명/ 295,254명
그래프- 시대별 병원/ 종합병원 증가세
2003년 45,772개/ 283개
2005년 49,566개/ 290개
2010년 56,244개/ 312개
2012년 59,519개/ 323개

그래프- 시대별 병상 수 증가세
2003년 340,988개
2005년 379,751개
2010년 523,327개
2012년 598,844개

국내 상위 1%,
보건의료분야 최고의 인재들과 세계 수준의 첨단 의료기술,

이승규 석좌교수
서울아산병원 간이식 간담도외과

"한국의료의 수준은 이제 세계최고에
근접해있습니다. 이제 치료를 받으러
선진국에 가는 대신 세계가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의 목표는 이제 세계 최고입니다.

그래프- 외국인환자 증가세/ 외국인환자 진료수익
2009년 60,201명/ 547억원
2010년 81,789명
2011년 122,297명
2012년 159,464명
2013년 211,218명/ 3,984억원

2009년 해외환자 6만명, 진료수익 547억원에서 2013년 해외환자 21만명 유치, 3984억원의 진료수익 달성.

매해 두 자리 수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마드 모하메드 알카비
한국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치료받은 환자

“내가 처음 치료를 받으러 한국병원에 갔을 때 환자를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수술에 매우 만족했고, 수술 후에도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첨단 의료기술 등의 특성을 살려 싱가폴, 태국 등 해외 주요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막- 한-베트남 간 보건의료협력

한-러시아 간 의료시스템 협력체계 구축

UAE-한국 의료기관 간 의료서비스 협약 체결

한-UAE 샤르자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 체결

Medical Korea 한국의료 문화 홍보

몽골 의료진 무상연수 프로젝트

이러한 한국의료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그 동안 우리 정부는 UAE 보건부, 통합군 등과 정부송출환자 계약 체결을 통한 환자 유치 채널 확대 한국의료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 실시

해외 의료 인력을 대상으로 임상 연수 프로그램 운영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의료통역사 등의 전문가 양성 등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제 한국은 해외환자 유치를 넘어 직접 해외 현지에 진출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막- 20개국, 111개
한국 의료기관 진출(2013년 기준)

아랍에미리트 왕립 전문병원 위탁운영 수주 성공
‘대한민국 의료의 세계화’ 가시적 결실,
사우디에 병원정보시스템 수출계약 체결에 연이은 성과

2013년 현재 세계 20개국에 111개의 한국 의료기관이 진출하여 전 세계에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규모 의원급 위주로 진행되던 병원 진출이 이제는 중대형, 종합 병원 규모로 확대되고 있으며 우수한 한국 의료기술 전수를 중심으로 한국 의료시스템 전반의 패키지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 간 보건의료협력 MOU 체결을 통해 국내 의료인 해외 면허 인정, 각종 인허가 제도 완화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법인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소병원 해외진출 지원 펀드 조성, 정보지원 등 종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료,

2020년 해외환자 100만명(연인원 350만명),
의료기관 200개 진출을 목표로 합니다.

자막- 외국인 환자 유치 목표

그래프- 목표/ 추세
2013년 200,000명/ 211,000명
2015년 400,000명/ 388,000명
2018년 630,000명/ 535,000명
2020년 1,000,000명/ 704,000명

자막-의료기관 해외 진출 목표

그래프- 추세, 목표
2012년 추세 91개
2013년 추세 111개
2020년 목표 200개

자막- 진료 관광 수익 4.2조원
자막- 보건 의료분야 고급 일자리 7만여개

진료관광 수익 4조 2천억원 창출, 보건의료 분야 고급 일자리 7만여개 창출 등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해외 원격의료센터를 설치하여 외국인 환자의 입국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의 통역서비스 제공 등 사업역량을 평가하여 공개하고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 연계모형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대형병원과 함께 중소형 의료법인들도 뛰어난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 의료수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의료법인이 해외환자 유치에 필요한 관광, 숙박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자막- 해외 원격의료센터 설치

자막- 해외환자 유치 의료기관 사업역량 평가

자막-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서비스 개발

자막- 중소형 의료법인 지원제도 개선

자막- 의료법인 관광, 숙박서비스 원스톱 제공

자막- 해외환자 유치서비스 전문 자법인 설립

병원과 별개로 해외환자 유치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자법인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제 K-POP 등 문화한류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의료한류를 확산시켜 -중앙아시아-러시아-동남아를 잇는 메디컬 코리아 벨트 조성을 통해 의료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펼칠 것입니다.

자막 - -Medical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