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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태평양 지역을 리드하는 우리나라 홍역퇴치사업

  • 작성일2001-12-03 14:52
  • 조회수9,272
  • 담당자김영택
  • 담당부서
보건복지부(국립보건원)은 홍역퇴치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그 성과를 전세계에 알리고 국제회의를 통해 그 경험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 사무처와 미국, 중국, 일본 등 인근 국가들과 공유함으로써 서태평양 지역의 홍역퇴치를 앞당기는 기폭제 역할을 함 특히 이번 국제회의에는 미국 보건 행정의 중추기관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고위 공무원(국가예방접종사업 국장)이며 보건분야의 저명한 학자인 Dr. Walter A. Orenstein과 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처 예방접종 책임자인 Dr. Yang Baoping, 일본과 중국의 보건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전세계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홍역퇴치사업이 단기간내에 효과적으로 수행된 데 대한 놀라움과 우리나라의 보건안전도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했으며, 홍역퇴치사업이 중국 일본 등 서태평양지역 각국으로 확산될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김원길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제회의 축사를 통해 홍역퇴치 사업과 같이 적극적인 전염병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우리나라의 보건안전에 대한 대외적 이미지를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것이며, 전국민과 홍역퇴치사업에 참여하여 주신 국내외 전문가, 의료인,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달하였음 또한 홍역퇴치사업이 원활히 수행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공로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의 Dr. Mark Papania, Dr. Robert Chen, Dr. Robert Pless, 세계보건기구의 Dr. Jeffrey McFarland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고 세계보건기구 사무처장 Dr. Shigeru Omi 축사를 대신한 한국 대표부 연락관 Mr. Vanderburg, 신상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최창락 카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정부의 홍역퇴치사업의 성과를 치하하였음 Dr. Orenstein은 제5차 예방접종심의위원회(12월 5일)에 참석하여 생물테러와 관련한 미국의 천연두 예방접종 정책을 소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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