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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월드컵 대비 전염병관리 등 준비상황 보고대회 개최

  • 작성일2002-01-28 15:09
  • 조회수9,177
  • 담당자김선호
  •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는 2002년 1월 29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김원길 장관과 관련 단체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도에 개최되는 월드컵·아시아경기대회 및 아·태 장애인경기대회 준비상황과 향후대책에 대한 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보고대회는 월드컵 축구대회를 4개월 여 앞둔 시점에서 전염병관리, 식품안전, 음식문화, 공중위생, 의료지원 체계 등에 대해 그동안의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동안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우선 전염병 관리 대책으로는 - 식중독, 콜레라·세균성이질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물을 익혀 먹는 손쉬운 방법에서부터 전염병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전염병 정보망을 운영하고 - 탄저, 천연두 등 생물테러에 대비하여 백신 추가 비축, 연구에 필요한 실험실 정비 등 물적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 보건소와 시·도에 총 750명의 전염병 전문요원을 지정, 이들을 방역·역학조사에 전담토록 하였다. □ 식품위생 대책으로 - 김밥·도시락 제조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 강화,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대책, 식품종사자 특별위생교육, 음식문화 및 식당환경 개선과 이를 위한 식품진흥기금 지원을 활성화하도록 하였으며, - 월드컵 경기장·행사장 등의 식·음료안전관리를 위하여 식약청에 대책본부를 편성·운영토록 하였다. □ 국립의료원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전국 18개 시도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 운영하고, 이동응급의료세트의 도입, 소방헬기 내 응급장비 보강·운영 등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지원 대책을 수립하였다. □ 그리고 숙박·목욕 업소 등에서의 공중위생과 이들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에티켓 제고를 위한 홍보용 스티커(120천매)를 제작·배부토록 하였다. □ 이 자리에서 김원길 장관은 월드컵 등 국제행사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많은 외국관광객이 몰려올 것이므로 현시점에서 미비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지원내용은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서비스라고 지적하면서 관련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방자치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당부하였다. □ 끝으로, 올 가을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지원 및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 준비상황도 점검함으로써 이들 대회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였다. 붙 임 : 전염병 및 식품안전관리대책 보고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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