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비상체제\' 돌입
- 작성일: 2002-04-01 15:10
- 조회수: 9,325
- 담당자: 김복순/정충현/유병희
- 담당부서:
○ 최근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한 세균성이질, 파라티푸스, 식중독 등 질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전염병·식중독에 대한 당국의 각별한 예방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보건당국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염병 예방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주요 질환의 발생에 대해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시락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 학교급식업소 등에 대하여 복지부,식약청,시·도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위생감시를 강화하고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벌칙을 엄격히 적용하는 한편,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법 체계를 정비하고
○ 각 시·군·구별로 소비자단체, 명예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자율위생점검단」을 구성·운영하여 적발업소를 행정기관에 통보, 검찰에 고발토록 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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